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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컬러 노이즈와 휘도 노이즈 구분해 제거하기: 밤하늘 색 얼룩 먼저 잡는 법

노이즈 / 선명화 야경 노이즈 보정 전후 예시
레벨 69 · 보정 전후 (예시)

개념

이 편은 66번보다 노이즈가 더 거친 야경을 다룬다. 노이즈 감소를 약 0.5로, 즉 중간 수준까지 올려 더 강한 알갱이를 정리하되, 선명도는 0.15로 유지해 디테일을 지킨다.

노이즈가 강해지면 두 종류의 노이즈가 분명히 드러난다. 하나는 밝기가 들쭉날쭉한 휘도 노이즈(흑백 알갱이)이고, 다른 하나는 무채색이어야 할 면에 빨강·초록·파랑 점이 뜨는 컬러 노이즈다. 야경의 어두운 하늘이나 그림자에서 색 얼룩이 보인다면 그것이 컬러 노이즈다.

핵심은 두 노이즈를 같은 양으로 지우지 않는다는 것이다. 컬러 노이즈는 디테일과 무관하므로 후하게 지워도 손실이 적고, 휘도 노이즈는 디테일과 얽혀 있어 인색하게 지워야 한다. 이 구분을 의식하며 NR을 거는 것이 이 편의 의도다.

원리

컬러 노이즈와 휘도 노이즈는 발생 원리는 비슷하나 보정 시 손익이 다르다. 색 정보는 본래 밝기 정보보다 해상도 기여가 적어, 컬러 노이즈를 강하게 평탄화해도 디테일 손실이 거의 없다. 그래서 컬러 NR은 면이 깨끗해질 때까지 넉넉히 쓴다.

반면 휘도 노이즈는 밝기 차이로 이뤄져 디테일과 직접 얽힌다. 휘도 NR을 강하게 걸면 노이즈와 함께 질감·윤곽이 사라져 면이 밀랍처럼 평평해진다. 따라서 휘도 NR은 거슬리는 거친 기만 누그러뜨리는 선에서 멈추고, 약간의 그레인은 남기는 편이 자연스럽다.

왜 중요한가

야경에서 색 얼룩(컬러 노이즈)은 특히 거슬린다. 검은 밤하늘에 뜬 자줏빛·초록빛 점은 곧바로 사진을 조악하게 만든다. 이를 우선 정리하면 같은 노이즈량이라도 훨씬 깨끗해 보인다.

노이즈가 강해질수록 한 번에 다 지우려는 유혹도 커진다. 그러나 종류별로 다르게 접근하는 습관을 들이면, 더 적은 손실로 더 깨끗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야경 노이즈 휘도 히스토그램 변화
휘도 히스토그램 변화

실습 단계

  1. 사진을 100%로 확대해 어두운 면의 색 얼룩(컬러 노이즈)과 밝기 알갱이(휘도 노이즈)를 구분해 본다.
  2. 노이즈 감소를 올려 먼저 색 얼룩이 사라지는지 확인한다.
  3. 노이즈 감소를 약 0.5 부근까지 올려 거친 알갱이를 정리한다.
  4. 어두운 면이 깨끗해지면서도 건물·조명의 디테일이 살아 있는지 본다.
  5. 선명도를 0.15만큼 더해 NR로 흐려진 경계를 보완한다.
  6. 약간의 자연스러운 그레인은 남았는지, 면이 과하게 평평해지지 않았는지 점검한다.

셀프 체크

  • 어두운 면의 색 얼룩(컬러 노이즈)이 정리되었는가?
  • 휘도 노이즈를 과하게 지워 면이 밀랍처럼 평평해지지 않았는가?
  • 건물·조명의 디테일이 살아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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